지구촌 촌장학교는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통해 한국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각 개인의가치와 꿈을 발견하고 70억 지구촌 시민을 이끌어 나가는 ‘지구촌 촌장’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지구촌 촌장학교의 꿈!
지구촌 촌장학교의 꿈은 10년 전 무스펙으로 누구에게도 그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을 받지 못했던 한 청년의 꿈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청년의 꿈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의 설립으로 이어졌고, 10년 후 10만 명의 청년들과 함께하는 위대한 꿈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 청년에 의해 반크가 세워지고, 그 꿈과 함께하는 10만 명의 청년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 혁신적인 단체와 기관을 세워나간다면 21세기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Near Korea의 꿈을 이루는 국가가 되지 않을까요? 지구촌 촌장학교는 바로 그러한 생각과 꿈을 이루기 위해 설립되 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지구촌촌장학교를 설립한 한 청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10년 전 반크를 설립한 한 청년이 10년 후 지구촌촌장학교를 통해 또 다시 꿈꾸는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한 청년의 꿈과 시작 - 10년 전, 그리고 10년 후
1997년 한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할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국가부도 위기까지 몰렸습니다. 당시 수많은 기업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은 구조조정으로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었고, 갓 대학을 졸업하여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년들 또한 취업을 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청년 또한 대학교 4학년 때 취업을 하기 위해 수많은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는 이 청년에게 면접을 볼 기회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명문대학, 집안배경, 영어실력, 어학연수 등 당시 청년들이 반드시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4가지 스펙이 없어
10년 전 사람들은 청년을 ‘무 스펙 청년’이라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초라한 청년의 10년 후 미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청년은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설립자가 되었습니다. 이 청년이 시작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현재 10만 명의 한국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며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청년은 현재 세계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청년들을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하고, 수많은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재가 되도록 꿈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은 10년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국가 홍보분야, 정보문화발전, 외교통일, 한국 바로 알리기 등 4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국회대상, 서울관광대상, 관광한국대상, 이순신 대상, 세종대왕 대상, 창조인상 등 수많은 분야에서 수상하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여나가는 활동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10년 전, 4가지가 없는 무 스펙의 청년으로 그 누구로부터도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을 받지 못했던 이 청년이
10년 후, 10만 명의 청년들과 함께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는 청년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꿈’이었습니다.
당시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본 이 청년은 인터넷으로 외국친구와 교류하며 세계인에게 한국을 대표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꿈을 자신처럼 한 번도 외국에 가보지 않았던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10년 전 작은 PC방에서 세계인들과 교류할 작은 펜팔 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이 펜팔 사이트는 이후 한국의 수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전 세계인과 교류하며 한국을 홍보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사이버 외교관으로 활동하며 세계의 친구들에게 한국을 홍보하던 사이버 외교사절단의 청소년들은 이후 청년이 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세계 속에 홍보하는 한국홍보대사로 변화되었으며, 나아가 아프리카, 아시아 등에 속한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는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한 청년의 꿈이 지구촌 촌장학교로 발전하다!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 작은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 학교에는 26명의 아이들로 구성된 학급이 있었는데 이 학급의 학생들은 대부분 마약, 낙태, 폭력 등의 어두운 과거 전력이 있었고, 이러한 학생들을 학교는 무관심으로 방치해 두었습니다. 학생들의 과거는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도 어둡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바로 그 때, 베리라는 여교사가 이 학급의 담임을 자청했고 다음과 같은 말로 첫 수업을 시작 했습니다.
첫번째 이력서
두번째 이력서
세번째 이력서
“이 3명의 이력서에 기록된 사람 중에 누가 미래에 세계적인 리더가 되어 세계인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었을까요?”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의 4선 대통령이 되어 미국 국민들에게 수십년간 사랑을 받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위기에서 구해 후대에 사랑받는 최고의 수상이자,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세계적인 리더라고 선택한 3번! 바로 세계 2차 대전을 일으켜 수천 만 명을 죽게 하고 인류 최악의 인물로 기록된 정치인입니다.
학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고, 선생님은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겪었던 실패, 치욕, 무시, 좌절은 모두 과거일 뿐입니다. 과거의 아픔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세요.선생님은 학생들의 희망을 보았고, 그 희망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후 학생들의 미래는 바뀌었습니다.
수 십 년 후에 이 아이들은 의사, 법관, 파일럿 등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실패로 인해 자신들의 미래를 상실한 아이들에게 꿈을 준
이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지구촌 촌장학교를 통해 이어집니다.
지구촌촌장학교의 꿈은 'Near Korea'입니다.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Near Korea 꿈"에 대해 들어 보신 적이 있나요?
21세기 해외로 진출하는 수많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일본인이신가요? 중국에서 왔나요?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나라이지요?”
지구촌촌장학교는 한국이 더 이상 세계인에게 일본 옆에, 중국 옆에 존재하고 있는 나라
Near China와 Near Japan이 아니라, 일본과 중국이 한국 옆에 존재하는 나라
Near Korea로 불리어지는 그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이 아시아인을 보면서 가장 먼저 한국인을 떠올리며 한국 청년은
세계인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청년이 되길 꿈꿉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이 되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나라가 되고, 그러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전세계 모든 이에게 사랑을 베푸는 그런 나라가 되길 희망합니다. 지구촌촌장학교의 비전은 대한민국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생, 주부, 직장인, 경제인, 문화 예술인 등 각 분야의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