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인 유학생 25만 명, 해외로 출국하는 한국인이 1200만 명” 대한민국 청년들이 전세계로 활기차게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인들이 우리에게 가장 많이 묻는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 : 당신은 일본인입니까? 한국 : 아니요! 미국 : 그렇다면 중국입니까?? 한국 : 아니요.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미국 : 혹시... 북한에서 왔나요? 한국 : 아니요. 대한민국에서 왔습니다. 미국 :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디에 있나요? 한국 : 중국과 (Near China) 일본 (Near Japan) 사이에 있습니다...
한국 땅 - 전세계 면적 0.07%의 겨자씨와 같이 작은 나라
한국은 전세계 인구의 1%, 전세계 면적의 0.07%로 겨자씨와 같이 작은 나라입니다.
세계인들이 한국을 모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대표가 되어 아시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작지만 큰 나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제대국인 일본과 중국의 한가운데 위치한 한반도.
미국 · 중국 · 러시아 · 일본과 같이 국제정치를 움직이는 여러 나라들의 힘의 접점에 자리한 대한민국은 아시아 평화의 지렛대를 놓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아시아 꿈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이 먼저 완성해야 할 밑그림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아시아 평화를 이루기 전에 앞서 만들어 나가야 할 하나된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40억 아시아인들이 이 꿈을 이루어낼 한국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는 대한민국의 모습
언젠가 세계인들이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동양인들에게 질문할 것입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사람인가요?”
“아니요. 하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나라, 대한민국의 이웃나라(Near Korea)에 살고 있습니다.”
“동북아의 관문, 아시아의 중심, 전 세계 모든 이와 꿈과 우정을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이 꿈을 품고 아시아를 대표할 대한민국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대한민국이 지구촌 모든 이의 희망의 숲이 되는 것! 우리의 꿈이 아시아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