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 2초, 3초” 생일 케이크 위의 촛불을 끄는 이 아름다운 시간,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배고픔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 어린이들이 3초에 1명씩 죽어가고 있습니다.
“1시간, 2시간, 10시간, 24시간” 일과를 마치고 안락한 의자에서 TV를 시청하는 평범한 하루.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그 24시간 동안 3만 명의 어린이가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2000원” 이 돈은 누군가에게는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기 위한 한 잔의 커피 값이지만 지구 반대편 10억 명의 사람들에게는 이 틀을 살 수 있는 생활비이자 30억 명의 사람들에게는 하루를 살 수 있는 생활비입니다.
21세기 현재 지구촌 70억 인구의 절반이 겪고 있는 고통인 ‘빈곤’
이 지구촌의 고통은 끝나지 않고 있고, 또 ‘무관심’은 그 고통이 더욱 더 끝나지 못하도록 지구촌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청년들은 ‘반세기만에 빈곤을 극복한 기적의 나라’, ‘잘 사는 나라’를 넘어 70억 세계인에게 ‘희망이 되는 나라’의 미래를 그려나가야 합니다
지구촌의 위기를 극복할 지혜와 지식의 숨겨진 5천년의 역사
우리에게는 지구촌의 위기를 극복할 지혜와 지식의 숨겨진 5천 년의 역사가 있습니다.
21세기 지구촌을 구할 영웅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다려온 인물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선조들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지구촌 빈곤문제를 함께 헤쳐나갈 청년들을 찾고 있습니다. 겨자씨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장성하면 숲을 이루어 지구 반대편 새들이 쉬어가듯 대한민국 5천년 역사 중 바로 지금이 변화의 시작이고 7천만 한국인중 바로 당신이 그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주인공입니다. 대한민국 한 청년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변화가 지구촌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바로 그 변화의 주인공들과 함께 빈곤과 같은 지구촌이 겪고 있는 문제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청년의 도전이 지구촌의 미래입니다